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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言語紹介

朝鮮語 / 조선어(한국어)

韓国の伝統婚礼儀式の特別な料理です。韓国語でペベク(幣帛)と言い、無病長寿・福・子孫繁栄を意味します。

文部科学省の学習指導要領の「外国語」項目には、その教育目的として「外国語を通して、言語や文化に対する理解を深め、積極的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図ろうとする姿勢を養い、聞く・話すなどの実践的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の基礎を養成する」とあります。しかし、外国語を知識としてただ学ぶだけでは、真の異文化理解にはつながりません。

大事なことは「外国語を通して何を学ぶのか」の認識であり、文化や伝統の背景を知った上で、その言語を使う文化・社会の人々の心をくみ取っていく努力を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日本にとって歴史的に、文化的に最も近い隣国、「朝鮮」(ここでは大韓民国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総称し「朝鮮」と呼ぶことにします)。

日本の文化の多くは、ほとんど朝鮮半島を経由してもたらされ、2千年という長い間、日本と朝鮮は、もっとも緊密に、そしてもっとも身近な存在として関係を持ち続けてきた歴史があります。

古くから日本と深い関係にあった朝鮮の言語を学習することは、朝鮮の社会と文化を深く理解するためにも重要な意味があるだけではなく、現代のグローバール社会においても日本にとって重要な可能性を提示しています。

すなわち、朝鮮語を学び朝鮮の世界に触れることは、新たな発想や情報を取り入れ、異なる思考や論理の存在を実感する気づきの場となります。つまり、「朝鮮」を知るということは、そこがお隣である以上、実は、「日本」を客観視し、異文化との体験を通じて主体的な価値判断能力を育成する過程として捉えられるものなのです。相手の固有の文化を認め、尊重することは、自らの文化や精神をより豊かにしていく過程であるからです。

「教育とは世界を自己のものとして獲得することである」というある教育者の言葉を想起します。朝鮮語を学ぶ学生にとって、朝鮮語との出会いが言葉と文化の本質的な価値についての新しい発想を創造しゆく足場となり、異文化理解を主軸に「国際社会に生きる日本人として」の主体性を育んでいくことを期待します。

문부성의 학습지도요령의 <외국어>항목에는 그 교육목적으로서 <외국어를 통해서 언어나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해 갈 수 있는 자세를 기르고, 듣기 말하기 등의 실천적인 회화능력의 기초를 육성한다 >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어를 지식으로서만 배운다면 진정한 이문화(異文化) 교류는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외국어를 통해서 무엇을 배우는가>의 인식이며 문화와 전통의 배경을 통해 그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 사회의 사람들의 마음,생각을 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본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도 가장 관계가 깊은 이웃나라, <조선> (이글에서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총칭으로서 <조선>이라고 함).

일본문화의 많은 부분은 거의가 조선반도를 경유해서 들어왔다라고 알려져있으며 2쳔년이라고 하는 긴세월 동안 일본과 조선은 가장 밀접하고도 가장 가까운 존재로서 관계를 유지시켜 왔습니다.

예로부터 일본과 깊은 관계가 있었던 조선의 언어를 일본인으로서 학습하는 일은, 조선의 사화와 문화를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의 국제사회에 있어서도 일본의 중요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즉,조선어를 배우고 그나라에 대해서 접해가는 것은 새로운 발상과 정보를 통해 새로운 사고와 생각들을 실감해가는 실천의 장으로 연결됩니다. 즉 <조선>을 알아간다고 하는 것은 <일본>을 객관시하고 일본과는 다른 문화를 체험하면서 일본인으로서의 주체적인 가치판단의 능력을 육성해 가는 과정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고유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존중해가는 일은 자국의 문화와 정신유산을 더욱 깊고 풍요롭게 정립해 가는 과정의 일환이기 때문입니다.

<교육이란 세계를 자신의 것으로 해가는 것이다> 라고 하는 어떤 교육자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조선어를 새롭게 배우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조선어 학습이 언어와 문화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서 새로운 발상을 창조해가는 발판으로 되길, 그리고 이문화 이해를 통한 <국제사회를 살아가는 일본인으로서> 의 주체성을 더한층 깊이 모색해가길 염원합니다.